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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시판

[블라이스 셀렉트] 블라이스 오리지널 웹툰 <주간대로>

★햇님★ 2023-10-15 12:35:10 주간대로 블라이스 오리지널 웹툰 글 : 이지훈 / 그림 : 한아름 작가 장르 : 현대 드라마 액션 연재 : 블라이스 셀렉트 회차 : 13화 (매주 금요일 연재) #현대 #드라마 #액션 #타임슬립 #회귀물 <작품 소개> 꿈도 희망도 없는 청년 대로가 목숨을 잃을 때마다 하루 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을 겪는다. [등장인물] 주인공 : 이대로 (남, 23세) 꿈도 희망도 없는 청년으로 범죄조직에서 불법적인 일을 하며 돈이 되는 일이라면 닥치는 대로 해왔다. 어느 날 사고가 일어나 죽음을 맞이하고 목숨을 잃을 때마다 하루 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을 한다. [작품 리뷰] 안녕하세요. 블라이스 서평단 7기 햇님입니다. 오늘은 [블라이스 셀렉트] 블라이스 오리지널 웹툰 <주간대로> 작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블라이스 서평단 7기] 추천작품 [블라이스 셀렉트] 블라이스 오리지널 웹툰 <주간대로> [블라이스 셀렉트] 블라이스 오리지널 웹툰 <주간대로> #현대 #드라마 #액션 #타임슬립 #회귀물 <주간대로> 작품은 돈이 되는 일이라면 닥치는 대로 하고 거리낄 것 없는 인생을 살아온 꿈도 희망도 없는 청년 ‘이대로’가 어느 날 인생이 끝장나는 사고를 겪고 죽음을 맞이하면서 죽을 때마다 하루 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을 겪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의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죽음 후에 하루 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을 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인데 앞으로의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지는 작품이에요. <주간대로> 일주일만에 인생 조진 썰 푼다!! ‘거리낄 것 없는 인생을 살아왔다. 사람들의 시선 따윈 중요하지 않았고 해선 안 되는 짓인 줄 알면서도 돈이 되는 일이라면 닥치는 대로 해왔다.’ 주인공 이대로는 범죄조직에서 불법적인 일을 하며 먹고사는 인생을 살아온 꿈도 희망도 없는 청년입니다. “예, 형님. 이제 한 군데만 더 돌면 끝납니다.” 심부름만 하면 보너스도 두둑하게 주는 일이 주인공은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인공에겐 옳고 그름의 판단보다는 생존이 우선이었고 그래서 모든 게 용서되었기 때문이죠! 그렇게 순탄할 줄만 알았던 주인공 이대로의 인생은 ‘그 사건’으로 인해 불과 일주일 만에 일도, 돈도, 친구도, 모든 걸 잃은 채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어느 날, 범죄조직이 운영하는 클럽에서 대형화재가 발생되어 조직원들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조직의 자금 2000억원이 든 대포통장들이 사라지게 되면서 조직의 범죄자금 운반을 하는 자금책인 주인공 이대로가 의심받는 상황이었죠! 일주일 후. 할매해장국 집에서 해장국을 먹고 있는 주인공은 조직원들을 피해 도피생활 중입니다. 손님이 들어오자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데요. 얼른 계산하고 자리를 떠나려는데... 주인공은 자꾸 하라는 계산은 안 하고 말을 하는 사장을 향해 성질을 냅니다. 주인공은 할매해장국 집을 빠져나와 길을 걷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느껴지는 기척에 뒤를 돌아보고, 오토바이에 치일 뻔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인상에 복이 참 많으시네여. 아, 전 이상한 사람은 아니구여. 그냥 공부하는 사람인데~ 선생님을 잠깐 멀리서 뵀거든여~ 요즘 좀 어려운 일 있으시져? 그게 선생님은 원래 타고나길 좋은 기운을 타고나셨는데, 지금 그 기운이 막혀있어서 그런 거거든여~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저랑 같이 좋은 말씀 한번 들어보실래여? 그럼, 앞으로의 인생 방향이랄까? 암튼 재출발할 수 있는 길을 설계하실 수 있거든여.” ‘도를 아십니까’ 느낌을 풍기는 안경뱅이 사람을 만나는데... 길에서 먼저 다가와 자긴 공부하는 사람인데 같이 좋은 말씀을 들어보자고 하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 맞습니다. “재출발하면... 이것도 다시 생기나? 대충 알아먹었으면 조용히 꺼져라. 한 발짝만 더 따라오면 죽여버린다.” 주인공은 상처가 난 손을 보이며 잘린 손가락도 다시 생기냐고 물으면서 쫓아냅니다. (주인공의 멀쩡했던 손가락 두 개는 ‘그 사건’ 발생 후 조직원들에 의해 잘렸습니다. 후덜덜.) 그리고 재개발 예정으로 철거예정 건물에서 조직원에게 방망이로 온몸을 얻어 맞습니다. 주인공은 통칭 대식이 형님인 조직원에게 도자기를 던지고, 진진정하라며 이야기하지만, 조직원은 품 속에서 칼을 꺼내드는데... 그때 등장한 바퀴벌레 한 마리! 그렇습니다. 조직원은 바퀴벌레를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할 정도로 두려워 했고 주인공의 품에 뛰어 들어 안깁니다. 그리고.... 조폭은 혼자 난리치다가 혼자 칼에 찔립니다. 그리고 사망합니다. (???) 주인공은 절망에 빠지고 죽은 조폭의 시신을 처리하기로 마음 먹습니다. 어두운 밤... “미안해요, 대식이 형님... 저도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쓸 순 없잖아요? 그리고 ‘그 일’은 진짜 저는 모르는 일입니다! 저랑은 아~~무 상관 없다고요!! 어쨌든 형님... 나 너무 미워하지 말고 좋은데 가십쇼!!” 주인공은 강가 다리에 주차한 차 트렁크에서 죽은 조직원의 시신을 꺼내 강을 향해 질질질 끌며 이야기하면서 조직원의 시신을 강에 던집니다. 그러나... 조직원의 시신이 줄에 걸려버린 상황! 조직원의 무게로 인해 땀을 흘리며 헥헥대던 주인공은 직접 내려가서 완벽하게 처리하기로 합니다.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어휴... 되는 일이 없네!!!” 줄에 걸린 조직원의 시신을 처리하는데 성공했을 때... “거기서 뭐 해?” “어?” “거기서 뭐 하냐구.” 주인공과 조직원의 시신 외에는 아무도 없던 다리에서 들려오는 여자의 목소리...! 그때 묘령의 여자가 나타나 주인공에게 뭐하냐고 묻습니다. 놀란 주인공은 다리에서 떨어지고 강에 빠져 죽습니다. ‘허무하다. 이렇게 죽는 건가?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만 더 열심히 사는 건데. 할 수만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눈을 떠보니 죽기 하루 전으로 돌아온 상황이었습니다. 죽으면 하루 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을 겪는 주인공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타임슬립 웹툰을 보고 싶다면 블라이스 오리지널 웹툰 <주간대로> 작품을 추천드립니다. [블라이스 셀렉트] 블라이스 오리지널 웹툰 <주간대로> 작품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블라이스 셀렉트>에서 만나보세요! bit.ly/3t6n3R9
  • oven25 2024-02-09 23:50:34 그려요 이지영 선생님 무료제공 이모티콘 GIF 02 0
  • oven25 2024-02-09 23:51:45 불렀어 이지영 만화해 무료제공 이모티콘 GIF 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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