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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민 - 송림 대학병원. 신경외과 레지던트.
이수하 - 배우.
## 그.
기면증이 시작된 지 5년.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기면증은 그의 삶을 망가트렸다. 촬영 중 갑작스럽게 잠드는 건 기본이고, 깨어날 때 발작과 마비를 일으키며 주위를 충격에 빠트렸다.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그것은 수면 기전 이상에 의한 것으로 벌써 5년째 그를 괴롭혔다.
그 덕에 그는 많은 것을 포기했다. 그렇다고 최악의 상황만 벌어진 건 아니었다. 이수하는 본인의 약점을 감정으로 만드는 가증스러운 재주가 있었다.
## 그.
어려서 사고로 부모를 잃었고, 운 좋게 살아남은 그는 큰집에 맡겨졌다. 당시 재홍과 고은은 신혼부부였다. 기꺼이 수하를 받아들였다. 그들의 친아들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이상하게 입에 밴 큰아버지 큰어머니란 호칭은 쉽게 놓아지지 않았다.
다행히 누구도 그에게 호칭을 강요하지 않았다. 부모의 기억을 붙들고 사는 건 죄가 아니라며, 그의 결정을 존중해 주었다.
<누군지 알지? OK! 잘 알면 설명 길게 할 필요 없겠네. 만나 봐, 둘이.>
"좋아요. 만나보죠. 근데, 그쪽에서도 승낙했어요? 나 별로 안 좋아할 텐데."
# 그녀.
"어떻게 하지? 우리..., 진짜로 붙어먹게 생겼는데."
붙어먹긴 누구 마음대로 붙어먹어? 레지던트 4년 차, 이제 후년이면 전문의 시험을 볼 테고 펠로우를 거쳐 교수 자리에 오르는 것이 그녀의 목표였다. 하지만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되면? 교수직에 오르는 탄탄대로에 분명 브레이크가 걸릴 것이다. 하물며 상대가 이수하라면 더욱 곤란했다. 이수하가 일으키는 파장이 진절머리나 게 싫었다.
조카 18색 크레파스 수집 같은 악취미를 가진 남자.
# 그녀.
단 한 번도 한눈팔지 않고 학업에 매진했던, 착하고 선량했던 세상의 모든 악을 가져다 놓아도 떳떳한 저를 왕따의 구렁텅이로 밀어 버린 이수하.
그것도 모자라 온갖 스캔들을 터트리고 다니는 주제에 저를 상대로 신성한 결혼생활을 해 보시겠다?
무슨 꿍꿍이인지는 몰라도, 뜻대로 되지는 않을 것이다.
지옥 불을 보여줄 차례. 이제 제가 그를 결혼이란 무덤 안으로 멱살 집고 끌고 갈 차례였다.
분명 저를 괴롭히기 위해 던진 말이었을 것이다. 이수하 같은 게 진심일 리 없었으니까.
## 그.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갔다. 구덩이를 파고 기다린 건 저였어야 했다. 제게만 웃어주지 않는 고약한 계집애를 한 번쯤은 울려보고 싶었던, 어린애 같은 치기였다. 그런데 지금 울고 싶은 건 바로 그였다.
"할게요, 결혼. 오늘.... 그 말씀드리러 나온 거예요. 저 수하 오빠랑 결혼하겠습니다."
저 미소의 정체를 안다. 그것은...... 그녀가 빅엿을 날릴 때 종종 보였던, 그 잔인한 미소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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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되기까지. ]
제 상처의 원흉인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 송혜민.
오로지, 특별한 여자는 송혜민뿐인 남자. 이수하.
송혜민 씨.
만인의 연인 이수하를 독점하려 한 죄. 이수하로 인해 고통으로 물들어야 했던 학교생활.
그런데 이 모든 결과에 혜민 씨의 의사는 단 1도 없었어요. 자신을 내내 왕따와 폭행 속에 떠밀어 버린 남자 이수하 씨. 그러니 이 여자가 어떻게 이 남자를 온전히 바라볼 수 있었겠어요!!!
네버!!!! 절대 없죠!!!! 뒤에서 차도로 밀어버리지 않은 게 어디인지!!!!!
그런데 이 남자가 자신을 다시 결혼이라는 무덤으로 끌어들이려고 하니 이 여자가 약이 올라요? 안 올라요!!!! 이번에는 자신이 이 게임을 주도하기로 맘먹죠!!!
송혜민이라는 여자는 정말 단단하고 강한 사람이에요.
타의로 인해 망가져버린 인생에 한 부분을 도려내는 게 아니라 그걸 발판 삼아 꼿꼿하게 일어서더라고요. 그러니 이 남자가 반할 수밖에요!
미성숙이란 나이 뒤에 숨어 칼날을 휘두르는 아이들과 방관자들. 어린 날의 실수라 취부하며 용서를 강요하는 아이들. 이 모든 걸 혼자 감내해야 했던 여자. 강하다고, 단단하다고 아프지 않은 건 아니잖아요!
이 여자가 얼마나 아픈 시간을 보내야 했을지..... 상상이 가질 않더라고요.
송혜민이라는 여자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얼마나 멋진 여자인지! 얼마나 아름다운 여자인지!
온통 송혜민이라는 여자로 꽉 찬 이수하 씨의 마음을 충분히 알 수 있었어요.
자신의 원죄를 모르는 남자 이수하 씨. 이 남자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신에게는 그저 일상적이고 당연했던 생각들로 인해 혜민 씨를 어둠에 가두어버리게 되었어요.
그저 자신에게만 웃어주지 않던 여자를 좀 더 골려주고 싶었던 것뿐인데..... 그게 자신에게 날카로운 화살촉이 되어 날아올지 어떻게 알았겠어요.
모두의 인형이어야 했던 남자. 그저 바라만 봐야 했던 남자를 취하려 했던 여자를 벌한 아이들. 아이들이란 이름으로 죄를 덮어버리기엔 너무나 잔인한 사람들이었죠. 아무것도 모르는 이 남자는 그저 사랑에 취해 혼자 꽃밭을 산책하죠.
자신으로 인해 제 여자가 잊힐 수 없는 상처를 가지게 되었다는 걸 알았을 때 수하 씨가 어떤 심정이었을지.... 과거의 자신을 죽이고, 모두 찾아가 다 묻어버리고 싶었겠죠!!!!!!!
입덕 부정기를 심하게 겪었지만, 이 남자에게 송혜민이라는 여자는 처음부터 그냥 제 옆에 항상 있어야 했던 사람이었죠!!! 그래서 그 감정의 이름을 몰랐을 뿐 처음부터 사랑. 자신을 감정을 깨닫자마자 혜민씨 바라기가 되어버린 남자.
제 여자가 너무 멋있어 만인의 연인이 되어버릴까 불안하기만 한 남자.^^
이 글을 읽으면서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제자리걸음이 아닌, 매일매일 발전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송혜민이라는 여자가 정말 좋았어요!
제 일에도 자부심을 가지고 매 순간 최선의 선택을 하면서 주춤이 없는 이 여자는!!!!
제 남자의 병을 고쳐주고 싶었던 여자. 이 여자도 그저 처음부터 이수하씨라 그 긴~~~시간을 감내하며 이겨낼 수 있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기면증과 학교폭력 그리고 배우와 의사의 사생활.
수많은 이야기들로 외전의 끝까지~~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 정말 긴장감이 넘쳐나 즐겁게 읽었어요^^
너무나 부족한 리뷰라~~
아는 오빠에서 남편이 되기까지.
아는 동생에서 아내가 되기까지.
그 긴 이야기를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자세한 리뷰는~♡
https://m.blog.naver.com/silverige/223220962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