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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2023-09-23 01:54:22 ※이 작품은 가학적인 내용이며 강압적인 관계, 납치,폭력,살인,총기 사용,가스라이팅 등 폭력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다정공,집착광공,계략공,후회공,미인수,까칠수,지랄수,강수,무심수,소꿉친구,아이돌 배우] 줄거리 어느 알비노를 가진 미남자가 있었다. 실상은 고아, 태어나자마자 보육원에 버려져진 터라 보육원 출신 고아로 자라나, 가족, 친구도 없이 가진 거라곤 아무것도 없었다. 내가 누군지도, 내가 왜 여기에 버려졌는지도 이름조차도 몰랐다. 다만 운이 좋게 부잣집 아들로 들어간 것이다. 재력 학벌 외모 무엇 하나 부족함 없이 부잣집 아들로 들어간 것인데, 부잣집 아들로 입양이 되어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내가 생각했던 거와 달리 다른 점이 많았고 행복한 나날들을 꿈꾸던 나에게 있어 행복하다고 느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난 그저 돈 버는 상품일 뿐이었고 사랑이란 단어를 모르고 어릴 적부터 바쁘게 살아왔던 터라 정신을 차려보니 난 성인이 되어있었다. 값비싼 고액의 옷에, 명품 브랜드 시계, 각종 액세서리들까지 드레스룸은 마치 명품들로 그득하였고 다른 사람들 눈엔 그저 부러운 대상에 잘 사는 부잣집 도련님으로 알겠다만, 과거를 말하자면 5살 때 입양이 된 미남자인데, 연예계 집안이다 보니, 아역배우로 활동하며 자라서 15년이란 경력을 가진 미남자였고 갇 성년기로 접어든지 얼마 안 된 애송이였는데 잠도 제대로 자지도 못한 채 바삐 지내다 보니, 1년 이 지나있었다. 아역배우 출신, 다른 소속사에 갇 스무 살 때 재 캐스팅이 되어 그 회사에 재계약을 하게 되면서 아이돌로도 데뷔한지 일주일이 되어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게 되면서 신문에까지 크게 실려서인지 유명세를 치러 어딜 가나 딸려오는 시선들은 미남자를 불쾌하게 만드는 건 당연한 거였고 유명하면 뭐해. 거지 같은 일상인데, 아이돌로 데뷔를 하고 난 뒤로 귀찮은 놈이 꼬여도 단단히 꼬이기도 했고,소꿉친구이면 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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