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메뉴 건너뛰고 본문으로 가기

리뷰 게시판

<상사의 취향>

★햇님★ 2023-04-15 12:35:17 상사의 취향 작가 : 김뚱땅 장르 : 현대 로맨스 회차 : 총 85화 (완결) 평점 : ★★★★★ #현대물 #로맨스 #사내연애 #계약관계 <작품 소개> 삼십대 초반의 나이에 난소암 말기 선고를 받은 유나. 그녀는 죽기 위해 올라간 산 정상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 뒤, 정체 모를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는다. 그런데 여자는 뜬금없이 나무로 만든 패를 주며, 이 패에 적힌 사주의 남자와 혼인하면 목숨을 부지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 뭐? 결혼……?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에 당황한 유나. 하지만 다음 날 일시적으로 병이 깨끗하게 나은 것을 깨닫고 마음을 고쳐먹는데. 뜻밖에도 그 운명의 남자가 제 회사 상사라는 것을 알게 된다! “혹시 나한테 무슨 할 말 있습니까?” 꿀꺽, 침을 삼킨 유나가 서늘한 눈빛의 그를 올려다보았다. 하고 싶은 말은 딱 하나. “저랑 결혼해주세요.” 이번 생, 어떻게 해서든 이 남자와 꼭 결혼하고 만다! [작품 리뷰] 안녕하세요. 블라이스 서평단 6기 햇님입니다. 오늘의 현대 로맨스 소설은 <상사의 취향>입니다 [블라이스 서평단 6기] 추천작품 리뷰 [블라이스 현대 로맨스 소설] 상사의 취향 <상사의 취향> 작품은 어느날 난소암 말기로 3개월밖에 삶이 남지 않았다는 청천벽력 의사의 선고를 받은 여자 주인공 김유나가 죽기로 결심하고 산 정상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 뒤, 정체 모를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고, 운명의 남자와 혼인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운명의 남자가 회사 상사인 남자 주인공 차무혁이란 걸 알고 그와 결혼하려는 이야기의 작품입니다. <상사의 취향> | “난소암 말깁니다. 오른쪽 난소에서 8센티 크기의 악성 종양이 발견됐어요. 벌써 간과 폐까지 전이가 됐고요. 이미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퍼져 있어서 사실상 방법이 없는 상탭니다.” “방법이 없다는 말은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인가요?” “길어야 3개월입니다. 이런 말씀 드리기 죄송하지만, 지인들에게 연락 돌리시고 주변 정리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난소암 말기.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자신에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다. 게다가 3개월? | 여자 주인공 김유나는 죽기 위해 올라간 산 정상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 뒤, 정체 모를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습니댜. | “올해 안에 거기 적힌 사주의 남자를 찾아서 혼인해. 그럼 죽지 않고 살 수 있어. 그러니 목숨을 지키고 싶다면, 반드시 올해가 지나기 전에 그 패에 적힌 사주의 남자와 혼인해.” | 유나를 도와준 아주머니가 뜬금없이 나무로 만든 패를 주며, 이 패에 적힌 사주의 남자와 혼인하면 목숨을 부지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하는데... | ‘뭐? 결혼……?’ |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에 당황한 유나. 아주머니의 말을 믿지 못하지만, 아주머니의 말대로 다음 날 일시적으로 병이 깨끗하게 나았다는 것을 깨닫고, 아주머니의 말을 믿게 되고, 마음을 고쳐먹습니다. 유나는 운명의 남자를 찾던 중에 뜻밖에도 그 운명의 남자가 회사 상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차갑고 무심한 남자, 차무혁 이사! 김유나는 이번 생, 어떻게 해서든 차무혁과 결혼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그에게 직진하는데... 운명의 남자와 결혼하면 목숨을 구하고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부분이 신선했습니다. 상사의 취향은 무엇인지 <상사의 취향> 작품 추천드립니다.! 상사의 취향 작품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블라이스>에서 만나보세요! https://www.blice.co.kr/web/detail.kt?novelId=61252 [블라이스 서평단 6기] <상사의 취향> 작품 리뷰 https://blog.naver.com/ayj1830/223075008888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