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사들이 서비스 다이어트를 시작했네요…!

프로필 사진 미리보기 씻겨진솜사탕 2023-01-26 22:13:50 공유하기 메뉴 페이스북 트위터 URL 복사 폴더 설정 메뉴 신고 국내 정보기술(IT) 플랫폼 기업들이 새해 들어 대대적인 ‘서비스 다이어트’에 나선다고 합니다. 사업 확장을 위해 내놓았지만 이용자를 모으는 데 실패한 신규 서비스들을 접고 본업에 더 집중하겠다는뜻을 알렸다고 해요. 경기 침체 상황이 맞물리면서 무리한 사업 확장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운영 효율화를 선택한 것 같은…;;; 26일 IT 업계에 따르면 라인플러스(라인),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카카오,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등 플랫폼 기업들이 일제히 연초에 신규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있다는데 배민 비마트 애용했는데 진짜 아쉽습니다.. ㅠㅠ 플랫폼사 입장에선 당연히 빠르게 이익을 취해야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확실한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지만 애용하는 이용자들을 위해서 좀만 더 버텨보지.. 라는 생각도 드네요.. 모랄까..기업과 이용자들의 어쩔 수 없는 애증관계를 만든달까요.. [“안 되는 사업 더는 못버텨"…플랫폼사 연초부터 '서비스 구조조정’] https://www.sedaily.com/NewsView/29KMJCVDIP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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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사진 미리보기 머선125 2023-01-27 09:34:45 신고 잘 안 되는 건 버리고 잘 되는 거에 집중하겠다는 거겠죠 역시 자본을 따라가는 기업답네요 0 0 0
• 프로필 사진 미리보기 에그리고리 2023-01-27 13:35:02 신고 라프텔 구조조정 들어간게 충격이네요 라프텔은 그래도 잘 나가는 사업인줄 알았는데 말이죠 엄청 현실적이기도 하고요 0 0 0
• 프로필 사진 미리보기 에그리고리 2023-01-27 13:35:03 신고 라프텔 구조조정 들어간게 충격이네요 라프텔은 그래도 잘 나가는 사업인줄 알았는데 말이죠 엄청 현실적이기도 하고요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