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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웹소설에서 빙의와 악역은 몇 년 전부터 핫한 키워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와 관련되어서 아주 많은 로맨스 판타지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그런 만큼 이런 소재를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가 재미와 흥행을 결정짓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웹소설은 < 악역을 또 살렸습니다 >는 민폐 여주에 빙의된 주인공이 우연하게 악역을 살려내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어디로 튀어 나갈지 모르면서도 사이다적인 전개와 남주의 순애보가 돋보이는 이 작품!
제가 한 번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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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악역을 또 살렸습니다
작가 : 한처음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연재처 : 블라이스, 시리즈NOVEL, 리디 외
연령 등급 : 12세 이용가
*** 완결작 ***
회차 : 108화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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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오로지 아름다운 마음씨만 가진 민폐 여주에 빙의했다.
불쌍하다는 이유로 악역을 살려주고, 덕분에 내내 납치당하고, 숲 속을 도망치고, 결국에는 전쟁의 빌미까지 제공하는 민폐 여주에!
하지만 난 다를 거야. 백마 탄 왕자와 알콩달콩 하기에도 시간은 모자라니까.
해야 할 일은 단순해. 악역을 살리지 않는 것.
그런데 왜 정신을 차려보니 악역을 살리다 못해 그 인간 손을 잡고 식장에 들어가고 있지?
첫날 밤,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의 벌어지는 가운 사이로 보이는 몸매가 예술...이 아니라 지금 이게 뭐 하자는 짓이지?
"만져 봐도 좋아."
가운 사이로 드러나는 허벅지를 가릴 생각은커녕, 오히려 만지라고 부추기기까지 한다.
"...좋아."
아니, 이게 아니잖아. 지금 물어와야 할 것은 이게 아니다.
"왜 이러는 거야? 원해서 한 결혼도 아니잖아."
"그대는 원했잖아. 그리고 난 남편의 도리를 다 한다고 맹세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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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소개
"아무 생각 안 나게 만들어줘. "
오늘 그냥 네 품에 안겨서 잠들게 해 줘.
- 77화. 에리카
에리카 디 유슬라. 백작 부부의 딸인데요. 소설 속 민폐 여주로 빙의하였습니다.
하지만 빙의한 분은 이야기 전개를 알고 있었고, 불행함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인물인데요.
그 속에서 악역이었던 아리엔과 엮이게 되고, 그와의 갑작스러운 결혼과 함께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살가운 성격이 아니고, 좋아하는 표현을 잘 못하는 편인데요.
아무래도 빙의하여 비밀이 있기도 하고, 성격 때문에라도 남주에게 사랑에 대한 확신을 주진 못합니다.
그 점이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조금 답답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적인 말투와 계략 여주의 모습! 거기에 빠르면서 사이다적인 전개들이 많아서 입이 쉴 틈이 없는 인물이기도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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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놓으려 하는가. 나는 너를 놓을 수 없다.
너만이 나를 놓을 수 있다. 네가 놓으면 나는 닻이 없는 배처럼 영원히 떠돌겠지.
그러니 나는 네 곁에 꼭 붙어 있고 싶다. 네가 나를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
- 79화. 아리엔
아리엘은 왕의 정부에서 태어난 왕자입니다.
원작이라면 악역으로 차갑고 잔인하면서 난폭한 성정에 왕국을 전쟁의 화염으로 몰아넣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사람인데요.
어찌 된 영문인지 운명이 바뀌게 되고, 바넷 왕자의 열다섯 생일 파티에서 에리카에게 구해지게 되면서 그녀를 사랑하게 됩니다.
이후에 하반신을 못 쓰는 척을 하며 휠체어 생활을 하고, 정략결혼을 통해 에리카와 맺어지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인물입니다.
주인공만 바라보는 순애보적인 사랑에 집착은 기본이고요. 정력이 좋아서 시도 때도(?) 없이(?) 사랑을 확인하려고 합니다.
아, 이거 12세 이용가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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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평
★★★
< 악역을 또 살렸습니다 >는 현대적인 인물이 빙의한 소설에서 살아나가는 웹소설입니다. 거기에 집착남주를 더하고, 여러 협력자와 능력을 더하여 해피엔딩을 만나게 되는 소설입니다.
위기가 조금 있긴 하지만 잘 헤쳐나가고, 사랑에 서로 아파하는 그런 일은 남주에게만 있었습니다. ㅠ.ㅠ~!
실제 악역이라고 볼 수 있는 벤자민과 바넷의 행동들은 이해가 되는 것 같으면서도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판타지 배경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이지만 주인공의 문체나 생각하는 것이 워낙 현대적이기에 읽는 데 있어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거기에 사이다적인 전개들도 많고, 계략을 잘 쓰는 여주다 보니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만족해서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주가 사랑을 갈구하는 것이 좀 안타깝기도 하고, 여주한테 이렇게 매달일 일인가 싶기도 하고~ 그랬네요. :)
그래도 편안하고 쉽고 재미있게 보았던 웹소설이었습니다.
오늘은 블라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 악역을 또 살렸습니다 >에 대해 이야기 드려 보았습니다.
깊은 감동이라기 보다는 가볍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웹소설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취향에 맞으신다면 한 번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이상, 하르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