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메뉴 건너뛰고 본문으로 가기

리뷰 게시판

7년차 경력직 아이돌이 사실은 신인?! <경력직 신입 아이돌>- BSol

withlife 2022-11-30 22:33:00  오늘 소개해 드릴 BL <경력직 신입 아이돌>의 윤진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어렸을 때부터 춤과 노래만 하던 윤진은 첫 데뷔 무대를 하루 앞두고 있던 아이돌이에요. 하지만 갑작스럽게 윌린 그레이스 볼튼이라는 사람이 되는데, 그는 다른 세계 사람이에요. 무려 7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렇게 빙의된 상태로 지내고 있었는데 그중 3년은 전쟁터에서 살아남아야 했죠. 윌린 그레이스 볼튼의 삶을 받아들여 차차 익숙해지고 있으니 왔던 것처럼 또 갑작스럽게 원래 세계의 윤진으로 다시 돌아가게 돼요. 이쪽 세계와 저쪽 세계는 시간의 흐름이 같은 건지 한국에서도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자신과 마찬가지 로 윌린 또한 자신의 몸에 빙의해서 살아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이돌이란 직업이 엄청 적성에 맞았는지 많은 활약을 하고 돌아가고, 데뷔도 하기 전에 바뀌었던 주인공은 7년이라는 경력을 가지고 있는 신인 아이돌이 되어버렸어요. 아니 신입이라고 해야 하나요?   7년이란 시간 동안 목표가 흐릿해져버린 주인공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꿈은 이뤘지만, 자신의 이야기가 없는... 거기다 몸에 남아 있는 기억이 한 번에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조금씩 조금씩 머리의 통증 즉 두통과 함께 찾아 오기까지...!! 내가 원래의 나로 돌아왔는데도 남의 인생을 살고 있는 듯한 어색함. 스스로를 드러내면 이어지는 남들의 괴리감. 그러면서도 윌린이 아닌 윤진의 모습으로 온전히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을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 안쓰러워요.  사실 이 상황에 대한 피해자는 2명이에요. 윌린과 윤진. 바뀔 때도 갑작스럽게, 돌아올 때도 갑작스럽게!  그래서인지 저쪽 세계의 윌린의 이야기도 종종 나오면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시점이 왔다갔다 하기도 해요. (왜 빙의가 되었었는지에 대한 이유가 나오는데 생각보다 이부분이 스토리의 큰틀이더라고요~ 솔직히 윤진의 아이돌 적응기가 큰틀인 줄 알았거든요ㅋㅋㅋㅋ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는 잔잔한 느낌의 로맨스 부분도 좋았지만, 성장서사 및 일상 부분이 좀 더 좋았어요. (팬 반응도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분량이 넘 적지도 않고, 많지도 않고~ 엄청난 드립력이 있는건 아니지만요ㅋㅋㅋㅋㅋ) --------------------------------- ↓↓↓ 더 자세한 리뷰는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withlife_ilko/222942649360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