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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햇님★ 2022-11-15 12:35:21 재벌집 막내아들 작가 : 산경 장르 : 현대 판타지 회차 : 326화 (완결) #현대물 #회귀물 #재벌물 #기업물 <작품 소개>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등장인물] 주인공 : 진도준 순양그룹 막내 손자.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 순양그룹 회장일가의 충실한 머슴 윤현우는 지방대 출신으로 순양그룹 입사에 성공하여 그룹의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기획본부로 첫 발령이 났지만 알고보니 전략본부 내의 총무실에 배치되어 오너일가의 시다바리로 뒤처리를 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순양그룹에서 13년을 머슴처럼 일하며 살아온 윤현우는 순양그룹 진영준 부회장이 맡긴 비자금 관련 일을 수행하지만 토사구팽 당하고 몰도바의 호숫가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윤현우는 1987년 과거에서 눈을 뜨게 되고 순양그룹 창업주 진양철 회장의 막내 손자인 10살의 진도준이 된다. 전생의 자신이 머슴처럼 일했던 거대한 순양그룹을 자신의 손아귀에 넣겠다고 맹세하고 순양그룹 회장 자리에 오르려고 한다. [작품 리뷰] 안녕하세요. 블라이스 서평단 5기 햇님입니다. 오늘의 현대 판타지 소설은 <재벌집 막내아들>입니다. [블라이스 서평단 5기] 추천작품 리뷰​​ [블라이스 현대 판타지 소설] <재벌집 막내아들> <재벌집 막내아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가 순양그룹 회장일가의 뒤처리를 하며 13년을 머슴처럼 일하며 살아온 주인공 '윤현우'가 그룹 부회장의 비자금 문제로 토사구팽 당해 죽은 뒤, 순양그룹 창업주인 진양철의 막내 손자인 재벌집 막내 아들 '진도준'으로 환생하여 전생의 자신이 머슴처럼 일했던 순양그룹을 차지하려는 내용의 작품입니다. 66세의 할아버지와 10세의 손자. 몰도바의 한적한 호숫가에서 머리에 총알을 박은 채 죽음을 맞이하고 날 죽이라고 지시한 집안의 10살짜리 막내 손자로 환생한 것은 어떤 의미일까? 신은 내게 복수의 기회를 준 것일까? 아니면 같은 피를 나눈 가족이니 용서하라는 뜻일까? <재벌집 막내아들 4화> 1. 재벌가 내부의 암투를 다룬 재벌물 순양그룹에 평생을 충성했지만 토사구팽 당하고 죽음을 맞이한 윤현우. 자신을 죽인 순양그룹의 사람으로 회귀하여 재벌집 막내아들이 된 그가 하는 최고의 복수는 바로 재벌가를 통째로 차지하는 것! 재벌집 장남이 아니라 막내손자더라도 순양그룹의 핏줄이니 진도준은 순양그룹을 차지하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 주인공과 케미가 좋은 인물 주인공 진도준과 좋은 케미를 보여주는 인물은 '순양그룹'의 창업주이자 할아버지인 '진양철' 회장입니다. 한때는 자애로운 할아버지의 면모를 보여주고, 또 한때는 무자비한 재벌그룹 회장의 면모를 보여주는 현실적인 인물입니다. 비정한 경영자로 묘사되는 진양철 회장이 서서히 주인공을 인정하고 자신의 후계자로 받아들이는 과정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추천드립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작품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블라이스>에서 만나보세요! https://bit.ly/3fc6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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