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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시판

가면의 레온 차원이동물 소설 추천

묵빛책장 2022-05-26 09:36:04 안녕하세요 묵빛책장 입니다. 오늘 가지고온 작품은 눈매 작가님의 판타지 소설 가면의 레온 입니다. 무협에 판타지를 더한 작품입니다. ​ ​ ​ ​ I 소개 ​ 중원을 공포로 떨게 만든 희대의 악마, 혈마존. 그의 영혼이 기억을 잃은 채 차원 이동을 한다. 한 소년과 몸이 바뀐 후 깨어난 혈마존. 기억은 지워지고 싸가지없는 본성만 남았다. 욱할 때마다 튀어나오는 살벌한 말투와 그의 독자무공. 살인광이었던 그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대신관이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 본성이 어디 가나…. ​ ​ ​ ​ ​ I 장르 ​ 무협 퓨전판타지 차원이동물 ​ ​ ​ ​ ​ I 줄거리 ​ 중원의 혈마... 악명이 창창하여 다구리를 맞다 눈을뜨니 기억을 잃은 상태로 다른 차원의 레온이라는 식당 종업원의 몸에서 눈을 뜹니다. ​ 기억은 잃었으나 능력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었고 성격또한 그대로라 방심하면 욕과 살해협박이 나갑니다. ​ 하지만 천성이 착했던 레온과 그만큼 착한 레온의 주변인들 덕분인지 대신관이 되기로 마음먹습니다. ​ 대신관 중에서도 마음을 돌려 신을 찾게 만드는 일을 하기로하며 점점 대신관에 가까워지는 레온 ​ 다만 성격이 성격인 지라 회계와 포교를 물리적으로 하는건 비밀아닌 비밀 ​ 요리는 천상의 맛 정도로 잘하며 칼 또한 무공 덕분인지 신기로 잘 쓰기에 식재료 손질도 뛰어나고 사람 손보는것도 뛰어난 레온의 이야기 입니다. ​ ​ ​ I 작품리뷰 ​ 초반에는 신선합니다 주인공이 먼치킨에 가까운 능력을 보여줍니다 요리도 힘도 그렇죠 ​ 하지만 후반에 부하좀 모아다가 키우고 요리도 좀 하면서 이것저것 때려 부시고 다니고 부하 똥도 좀 치워주고 하다보면 조금 루즈해지고 패턴도 비슷해 집니다. ​ 고문도 하고 혈로 제압한다음에 괴롭히기도 하지만 자신이 대신관 임을 잊지는 않고 뻔뻔하게 자기 소개도 하는데 재미있습니다. ​ 또한 사이비가 창궐하는데 그걸 신의 이름 아래 제압하는 부분도 재미집니다. 당연히 물리죠 ​ 시원시원한 맛이 있는 작품 입니다. ​ ​ ​ I 총평 ​ 먼치킨 주인공의 시원함이 있는 작품 입니다. ​ 굳이 숨기면서 답답함을 주기 보다는 대놓고 들어내며 조지는 맛이 있는 작품 입니다. ​ 물리로 종교활동하는 주인공이 있는 작품 입니다 ​ ​ ​ ​ 본 리뷰는 블라이스 서평단의 일환으로 작품 감상에 지원을 받아 리뷰함을 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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