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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클리셰 익명의투고자 웹소설 전체 이용가 총 6화 6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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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과 몬스터, 이종족. 전형적인 판타지 세계. 누군가는 여길 꿈꿨고, 누군가는 여길 비판했다. 그리고… 누군가는 여길 진심으로 믿었다. 사라진 친구. 그가 남긴 건 클리셰 노트 한 권. 난 지금, 그 세계에 들어왔다. 어떻게 들어왔냐고? 악플 달아서. 친구는 찾았냐고? 탑 보스가 되어있던데. 나? 엑스트라 1000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