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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가 맞나는 곳. 김덕춘 웹소설 전체 이용가 총 5화 5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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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희망하는 남하늘은 자신이 죽기로 예정했던 다리 위에서 자살하려는 이바다를 막아선다. 어째서일까 없던 정의감이라도.. 아니 동질감에 몸이 먼저 움직였을 거다. 그렇게 몇가지 일 뒤에 얼떨결에 이바다에게 자신을 구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남하늘. 이 둘은 운명처럼 서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