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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른 길을 걷는 형사입니다 리스라 웹소설 전체 이용가 총 2화 2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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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휴재중입니다 'AI 소혁명' '아쿠아리움 테러사건' '호텔 403호 살인사건' '놀이공원의 삐에로 사건' '묻지마 폭행' 그리고, 그 모든 사건들은. 단 한곳을 향하였다. "맞아, 우리는 특별해" "우리는 특수능력자. 국제의 감시 하에 있는 존재들이죠." "안녕하세요! 소랑이라고해요!" "너..기억났어, 국제 현상 수배범. 국적은 영국, 이름... 린." "날 알아봐주다니.. 영광이네? 하핫" "여기가.. 조직명..이블..?" "리더! 어디가요!" "야! 그거 나 아니야! 거기 서! "야! 소랑, 어디가냐!" "화강님! 그거 저 아니에요!" 국제 기밀 형사기구, UKC. 그곳엔 4개의 팀이 있다. 그 팀들중, 가장 들어가기 힘든 엘리트들이 있는 곳. '특수능력 수사반'. 그들은, 모두에게 차별받아왔다. 그런 그들은 국제의 감시 아래 살아가는 평범한 일반인은 모르는 존재. '특수능력자'. 그리고, 그런 그들이 마주한 새로운/더 새로워진/ 더욱 잔혹해진/ 더욱 치밀해진 사건들. 그 사건들은 전부. 국제의 감시를 벗어난 특수능력자들의 짓이었다. 특수능력수사반은 과연 조직명 이블을 괴멸시키고, 옳은 일을 할수 있을까? "...미안.. 난..그를 위해..갈거야.." "리더! 가지 마세요.. 제발.." "너.. 가기만 해..?" "당신은 이러면 안돼는거잖아!" "...미안.. 지금으로선.. 그가 더 중요해" '쾅' "리더.." "지금으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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