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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배우 도원리 웹소설 전체 이용가 총 27화 27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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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스물일곱 살 배우 한강우와 성덕을 꿈꾸는 힘숨찐 매니저 서은호의 갱생 로맨스! 아이돌 루카를 덕질하다 매니저가 되겠다며 특수요원을 그만둔 인간병기 서은호. “한강우…요?” 한 달에 한 번 매니저가 바뀐다는 ‘매니저들의 무덤’, 톱배우 한강우 담당이란다. 뱃속에서부터 스타였다는 그는 신들린 연기력, 신이 주신 완벽한 외모까지 가졌지만 까칠하고 예민하며 건방진 데다 자뻑이 여간 심각한 게 아니다. 1년만 채우면 최애 루카 담당으로 바꿔준다는 말에 비행기 매뉴얼보다 복잡하다는 ‘한강우 매뉴얼’을 독파하고 픽업하러 간 첫날, 실수로 한강우에게 업어치기를 선사하고 마는데…. “아줌마, 미쳤어?” “제가 나이는 꽉 찼지만 아직 미혼입니다. 그리고 직업상 정신감정은 꾸준히 받아서 정상입니다만?” *** 여태 모든 이들의 찬양과 감탄 속에서 떠받들려 살아온 한강우의 일상은 서은호가 굴러들어 온 후 대책 없이 흔들린다. 하루아침에 멋대로 루틴을 깨 버리질 않나, 아무리 막말을 해도 타격감 제로에, 자신이 옷을 입든 벗든 시큰둥하고 루카에게만 침을 질질 흘리는 이상한 여자가 자꾸 거슬리는데…. “서 매니저, 나를 끝까지 책임져야지?” 마음대로 도망가게 둘 줄 알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