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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누가 내 남편을 울렸어? 따끈유자차 웹소설 전체 이용가 총 23화 23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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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쪽이 왜 기생충이에요? 저를 지켜준다면서요.” “그치만...” "그런 논리라면 저도 기생충이겠네요? 여태 그렇게 생각하고 계셨던 거에요?” “아뇨! 영애는 기생충이 아닙니다! 절대!”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그 쪽도 기생충 아니라구요." 레이나가 툭 뱉은 말에 칼트론의 시야가 순식간에 뿌옇게 흐려졌다. *** 온갖 위협으로부터 제국을 수호하는 로포스 공작가의 후계자, 로포스 칼트론. 막대한 마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에 대한 부작용으로 마력통이 심하다. 마력통을 무력화 시키는 방법은 그에 상응하는 신성력을 퍼붓는 것 뿐. 그런데 신전은 로포스 공작가를 견제하기 바쁘고 황실은 눈에 불을 켠 채 공작가의 약점을 찾으려 한다. 타인의 신성력에 기대어 사는 스스로를 기생충이라고 칭하는 소년은 자신의 사랑을 지킬 수 있을까? *** 제국 정보의 집결지, 로라즈 백작가의 똑부러진 영애, 로라즈 레이나. 타고난 신성력에 짓눌려 병약했던 어린시절을 보내고 겨우 몸을 회복하니 이제는 신전과 황실이 그녀를 치유 기계로 만들어 버리려 한다! 이를 막고자 마력통을 겪는 로포스 공자와 약혼을 하게 되는데... 하고 싶은 일은 하고야 마는 당찬 인간 치료제 영애는 자신의 사랑을 지킬 수 있을까? 곧 죽어도 내 사랑은 내가 지킨다, 감히 누가 내 남편을 울렸어? hotyujate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