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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 수인들의 캣닢이 되었습니다 체르티 웹소설 전체 이용가 총 180화 10화 무료 170화 유료 (정가/판매가 화당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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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의 왕녀인 예르니안은 마법 실험의 희생양으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고 생각했는데 눈을 떠 보니 놀랍게도 18년 전으로 돌아왔다. "찾았다. 묘족의 메시아." 묘족의 수장을 만나고부터 예르니안의 삶은 백팔십도 달라진다. 어쩌다 보니 묘족의 왕가에 입양된 예르니안은 최대한 조용히 커서 빠져나갈 결심을 하는데…. *** “나랑 푸딩이 물에 빠지면 누구부터 구할 건데.” “둘 다 안 구할 건데.” “푸딩 백 개 줄 테니까 나도 구해.” 묘계의 안위 외에는 세상만사 관심 없던 묘족의 오만한 수장부터, “그래서 말인데. 내가 생각을 좀 해 봤거든?” “글러먹은 네 인성에 대해서?” “아니. 난 언제쯤 너를 독점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묘족 최고의 자유로운 영혼으로 통하는 2왕자에 이르기까지, 왕자들이 다들 이상해졌다. “궁금해요.” “응? 뭐가?” “당신이 어떻게 내 발을 넝마로 만들어 줄지.” 냥줍한 뒤 훌쩍 커 버린 야옹이에 이어, “드디어 마력이 완전히 개화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군요. 당신은 내가 만든 것 중에 가장 완벽한 존재가 될 겁니다, 예르니안.” 뜻 모를 말로 집착하는 정체불명의 남자까지 나타나고…! 과연 예르니안은 몹쓸 수인들 사이에서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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