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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흔을 새기다 김꼬맹 웹소설 전체 이용가 총 2화 2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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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후회없이 사랑했으나 뱃속 아이와 함께 버림받은 우연. 홀로 아이를 키워냈고 남자를 잊고자 했다. 그를 다시 만날 생각은 추호도 없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잊을 수도 없었기에, 우연은 도하를 심연 깊은 곳에 묻어두기로 했다. 그런데 5년만에 어렵게 취직한 직장에서, 상명하복의 관계로 그를 다시 만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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