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메뉴 건너뛰고 본문으로 가기
표지 이미지
알림 버튼 트위터
우리 한강 갈래요? 고로콤 웹소설 전체 이용가 총 13화 13화 무료
조회수 225 12 댓글 6

같은 아픔을 가진 두 사람, 첫눈이 내리는 크리스마스에 만나다. ”계속 생각납니다.“ 곁에 있는 연인에게 미안해 하면서도 멈출 수 없는 감정들. 당신이 보고 싶어... 네게 닿고 싶어... [갈게요.] “오세요.” 과연 두 사람은 어떤 결정을 내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