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메뉴 건너뛰고 본문으로 가기
표지 이미지
알림 버튼 트위터
완결
쓰면 뱉고 달면 삼켰더니 꿀밤비 웹소설 전체 이용가 총 101화 5화 무료 96화 유료 (정가/판매가 화당 100원)
조회수 529 15 댓글 12

제국이 주는 부와 사랑. 달콤한 생활에 취한 황녀 엘리아. 행복을 영위하던 그녀는 지독한 배신과 함께 제국을 위한 제물로 바쳐진다. 회귀 후, 엘리아는 이곳이 책 속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악역과의 계약 결혼을 이행한다. ‘서로 원하는 걸 얻으면 돼.’ 아직 흑화하지 않은 악역의 성정은 아주 온순했다. 분명 그랬는데. “엘리아, 결혼은 신성한 것이지 않습니까.” 악시온이 그녀의 앞을 가로막았다. 달아나려 했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 악역의 눈빛은 위험해졌다. “부디 의무를 이행해 주십시오.” 순정 악역의 집착 대상이 바뀌어 버렸다. #능력여주 #계략남주 #쌍방구원

보유이용권 0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