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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긴 아내 애디스 총 78화 4화 무료 74화 유료 (정가/판매가 화당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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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대한 열망뿐인 남자 명선재. 사생아로 태어나 굴지의 건축 사무소 소장이 되기까지 산 넘어 산이었던 그의 인생에 완벽한 여자가 나타났다. 3선 국회 의원의 외동딸 수애는 그를 더 높은 곳으로 이끌 동아줄로 보였다.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자란다고 믿는 여자 정수애. 그녀는 선재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의 아픔까지 감싸 주고자 결혼을 강행했다. 선재가 사생아라는 것도, 홀어머니를 모신다는 것도 그녀의 사랑에는 제약이 되지 않았다. 수애는 선재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았고, 3년의 결혼 생활 동안 남편의 내조에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수애의 아버지가 불법 정치 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그가 이혼을 통보해 왔다. “너랑 결혼해서 사는 게 이런 건 줄 몰랐다.” 집안이 풍전등화가 된 그 순간 남편에게 버림받았다. “나는 애초에 네가 정성식 의원 딸에 부자인 게 좋았어.” 그의 한마디 한마디가 수애의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발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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