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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사고로 부모를 잃은 남매. 수혁과 수아. 그 사고로 우연히 해와 달의 기운을 몸에 담게 되지만, 수아는 사고의 트라우마로 실어증에 걸리고 만다. “허어, 어찌 발이 떨어졌을꼬. 못난 것들…. 너희는 이제 할애비와 지내야겠구나.“ 성장하는 수혁의 주변으로 하나둘 모여드는 사람들. 천재 해커인 친구가 개발한 해킹 프로그램과 아버지가 남긴 연구 노트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킨다. 그런데, 고대로부터 전해오는 예언은 과연 무슨 뜻인가? "해와 달이 사라지고 어둠이 도래하니 사라진 해와 달을 품은 이가 나타나 그 어둠에서 새벽을 불러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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