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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딸 [귀연] 총 129화 5화 무료 124화 유료 (정가/판매가 화당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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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당신은 왜 저희들이 아닌 저 하찮고 탐욕스러운 인간들을 사랑하십니까!” 신의 세 아들 중 둘째인 대천사 루시퍼는 펄펄 끓는 지옥으로 떨어지며 절규했다. “아버지께서 저희를 버리고 인간들을 선택하신 것을, 반드시 후회하도록 할 것입니다!” * * * 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여대생이다. 는 희망사항이고, 나는 전 세계에 존재하는 악마와 악령 사냥꾼인 네피림 중 한 명이다. 우리 네피림들은 천사와 인간의 혼혈로, 신의 축복으로 창조된 인간들을 끊임없이 노리는 악마와 악령들을 사냥하는 헌터들이다. 우리의 존재는 저 고조선 때부터 이어져 왔고, 도사 산신령 법사 제사장 등등 수많은 명칭들로 불리어 왔다. 우리 네피림들의 눈에는 악마와 악령들이 보이며 천사의 무기를 사용하고 고대문자인 룬을 그려 천사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나는 신의 뜻대로 이 세상과 인간을 위해 싸우는 전사이며 천사의 딸로, 헌터로서의 죽음이 두렵지 않았다. 하지만 폭풍처럼 밀려든 낯선 감정이 자꾸 내 손을 잡는다. “악마의 아들과 천사의 딸의 사랑. 너무 짜릿하지 않아?” “울지 마, 지옥 불을 모조리 녹여서라도 너를 찾아올게.” * * *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대천사 미카엘의 권능을 타고난 네피림 하은수와 그녀를 사랑하는 세 남자. 루시퍼의 종들로부터 은수를 지키기 위해 뱀파이어와 네피림의 혼종 네피리어가 된 박상훈과 역천사 루시퍼의 아들 조태영, 그리고 은수의 집에 입양된 네피림 우진. 이 세상에 혼재하는 악과 맞서 싸우며 세상을 지키고, 신이 루시퍼의 재림을 대비해 안배하신 대천사 미카엘의 후손인 은수를 지켜내기 위해 세 남자가 목숨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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