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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그러진 사랑 kim구르미 총 33화 33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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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부츠 굽에 중심을 잡지 못한 하연은 옆으로 휘청이며 남자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었다. 순간 코를 스치는 짙은 향기. 물씬 풍기는 진한 남자의 향기에 하연은 그의 가슴에 더 깊숙이 안기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죄송해요. 제가 술이..” 겨우 밀어낸 손. 그런데 순간 남자가 하연의 어깨를 당겨 안았다. “데려다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