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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주인공을 각성시켰다 요굴 웹소설 전체 이용가 총 170화 3화 무료 167화 유료 (정가/판매가 화당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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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빙의를 시켜줄 거면 좀 잘 시켜주지. 어떻게 몬스터가 득실거리는 현판 속 소시민, ‘윤초아’에 빙의시켜? 하지만 괜찮다. 몇 년 뒤 이 세계의 주인공! EX급 강찬이 악역들을 죄 물리치고 세계평화를 가져올 테니까!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게이트가 열리고, 몬스터가 나타나 이제 죽는구나 싶었는데, “저리 비켜요!” 하늘에서 어떤 남자가 번개처럼 내려왔다. 마치 구세주처럼. 이 세계의 주인공, 강찬이었다. 다만 문제는, 그가 아직 각성 전이라는 것이었다. 띠링- [배후령 ‘패배를 모르는 주인공’이 강찬 님과 계약을 원합니다] “계약하기 눌러요!” “아니, 이봐요?” “계약하기 눌러, 누르란 말이야!” 이익, 각성 안하고 뭐했어! 결국 나는 대신 버튼을 눌러 그를 각성시키는 데 성공했는데… [간섭인 윤초아, ‘이끄는 자―반각성자’로 각성] 이건 또 무슨 소리야?! 반각성자라니? 얼떨결에 세계 최강의 반쪽이 된 소시민, 나 윤초아. 소시민의 삶과 세계평화 중 뭘 선택해야 하나? #현대판타지 #아포칼립스 #로맨스 #헌터물 #계약관계 #먼치킨남주 #주인공남주 #똑부러지는여주 #능력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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