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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하는 계약 (구두계약) 다락방쥐냥 일/ 월/ 수/ 금/ 총 30화 30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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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채윤, 너랑 그럴 마음이 있다고 했어. 네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먼 미래도 그리는 중이고. 그러니까 도망갈 수 있을 때 마음껏 도망가. 물론 쉽진 않겠지만. 도망치고 또 도망치다 힘에 부치고, 도저히 내가 너 스스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존재란 걸 깨달으면.” 그는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걸까. “그땐 받아들여. 내가 네 구원이란 거.” 수목은 채윤의 얼굴을 다시금 소중히 감싼 채 입술을 부딪쳤다. 5년 전 죽은 약혼자의 사촌이 나타나 내게 사랑을 속삭인다. #재벌2세#집착남#능력남#직진남#계략남#전약혼자 사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