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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무가 여기 있네 스쿠룽 총 119화 3화 무료 116화 유료 (정가/판매가 화당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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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바옌의 명문가였으나 몰락한 가문의 아가씨인 엘리는 오빠 벤자민의 이름으로 상회 창고지기로 취직한다. 상회에는 일레이브라는 이름의 아주 잘생긴 지점장이 있는데……. 한편 바옌 밖에서는 마법사들이 정체 모를 독에 중독되어 차례차례 쓰러지고 상회를 통해 유일한 해독약이 경매장에 나오게 되자 이를 둘러싼 마법사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그저 창고지기였을 뿐인데 수상한 지점장과 마법사들의 싸움에 휘말린 청순가련한 여주의 생존기! …인지 아닌지. * * * “주인은 어떤 사람이니?” “가게 주인이요? 하하…….” 엘리는 필사적으로 웃었다. 왜 이렇게 식은땀이 흐르는 듯한 기분이 드는지. “그러니까 채소 중에 뭐라고 해야 하나… 순무 같은 사람이에요, 순무.” 고모의 표정이 뭔가 못 들을 걸 들은 표정으로 바뀌었다. 사실 욕이나 다름없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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