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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거짓말이었다 다경린 총 58화 3화 무료 55화 유료 (정가/판매가 화당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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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물넷 유호석. 충동적으로 들른 댄스 아카데미 브론즈에서 팀 단장이자 아카데미 원장인 스물아홉 구재혁을 만난다. 그리고 얼떨결에 형의 연애사를 듣게 된다. “오래 사귄 여자 친구인데 거짓말을 했어. 그것도 아주 오랫동안.”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요. 곧 좋은 사람이 나타날 거니까요.” “언제 나타나는데. 그 사람이.” “그야…….” “확실한 거 아니면 말하지 마. 어떻게 장담해.” 쓸쓸했던 형의 모습이 문득 안쓰러워져서 나는 해선 안 되는 거짓말을 해 버린다. “제가 형을 좋아하니까요. 그러니까 언제부터냐면…….” 운명처럼 형에게 거짓말을 해 버린 인간. 그날 이후로 형은 나에게 잘해 주려 애를 쓴다. 왜 싫다는 말을 하지 않고 이러는 건지. 나는 거짓말을 해서 이렇게 됐다지만 거짓말을 하지 않은 형의 속내를 알 수 없어 자꾸만 속이 탄다. “형, 나…… 좋아해요?” “어. 좋아해.” 나를 운명처럼 숙명의 길로 끌어들였던 형에게 해선 안 되는 거짓말이었다. 은연중 본심 같은 관계. 거짓말로 시작했지만, 진심이 되어 버린 브로맨스. 유호석과 구재혁의 《거짓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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