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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파란 마샤 웹소설 전체 이용가 총 4화 4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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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헤어지자." 올해로 두 번째. 지겹게도 달라붙는 연애 방식에 언제나 똑같은 사유로 차이는 장이주는 관계에 지쳤다. 자살하기로 결심한 날, 수면제를 잔뜩 먹고 잠이 들었는데.. 10년 전의 대학교 2학년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대놓고 나에게 다가오는 남학생. 넌 누구야? 매주 화, 금에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