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루이 리베르카 공자의 놀이 친구에서 보좌관까지 된 리레리나 벨가 자작 "전하, 사직서입니다." 리베르카 공작은 갑작스러운 친구의 사직에 당황했다. “자작. 갑자기 사직서를 내는 이유가···뭔가? 내가 껌딱지처럼 심하게 들러붙어서 화났나··?” *** "나는 누님 밖에 없는걸." 잘따르는 동생, "요리는 제가 할테니. 앉아 만 있어 주세요." 은혜 갚는 까치, "리나, 그대가 없으면 못 살것같아, 그래서 내가 이렇게라도 만나러 왔어." 직진남으로 변한 공작. "먀아옹. 삼촌왔다." 고양이 삼촌. 여주를 15년간 짝사랑을 해 온 남주와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여주!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여주, 리레리나 곁에서 사랑을 표현하는 직진남 공작! #중세판타지 #파업 #시한부 #댕댕이남주 #짝사랑남주 #일편단심남주 #직진남주 #무뚝뚝여주 --------------------------------------- 잘부탁드립니다.(*´ ˘ `*).。oO ( ♡ ) *키워드가 추가가 될 수도 바뀔 수도 있습니다. *자유연재입니다. *hyemig191@gmail.com *미계약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