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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과는 그대의 것 [21세기 메르헨 시리즈 3] 판타.레이 웹소설 전체 이용가 총 80화 5화 무료 75화 유료 (정가/판매가 화당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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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헨 시리즈의 마지막 3부. <저 인간은 생리적으로 무리야> 혜경은 직장 상사이자 사돈이 너무도 싫다. 바람둥이, 무책임, 무계획인 주제에 늘 실실거리고 웃는 그 가벼운 인생이 생리적으로 맞지 않다. 그런 내가 온갖 잔소리를 하며 엄마 노릇까지 해야 하다니! <완전 여자 윤성제야> 준희는 사돈처녀 혜경의 잔소리가 늘 성가시고 귀찮다. 얼굴은 더없이 취향인 예쁜 그녀가 어째서인지 자신만은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이다. 하지만 그녀의 매서운 말투와 눈빛과는 달리 상냥함이 엿보이는 마음은 언제나 달콤해서 문제인데…. - 과거의 상처로 인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제 자리를 맴도는 사돈남녀의 사랑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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