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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늑대는 사납지 않다 빛사 총 22화 22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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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로 태어난 반인반수(半人半獸) 세자, 랑과 재수 옴 붙은 여자, 온유. 서로의 정체를 숨긴 채 이루어지는 아찔한 팔자탈출 동거 로맨스. * * * “귀인에 대해 널 납득시킬 수 있는 방법이 딱 한 가지가 떠올랐어.” “대체 무슨….” “나랑 한 번 지독하게 얽혀봐.” “…….” 숨이 멎을 뻔했다. 한 발자국 더 다가온 랑 때문에. 살며시 고개까지 내린 그가 내뱉는 숨이 온유의 뺨을 간질였다. 남자라는 동물에 절대 익숙해질 수 없는 온유의 귓불도 달아오르며 반응하기 시작했다. “이럼에도 내가 무사하다면… 납득해줘.” 뜨겁고 말랑한 촉감이 온유의 입술에 닿은 것도 순식간이었다. 그리고 고요한 적막이 찾아왔다. 그가 한 말처럼 랑은 입술 하나로 그녀를 지독하게도 옭아맸다. * * * ✧*。표지는 (@MAT__ZIP)님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ღ'ᴗ'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