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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님, 먹여 주세요 [여우눈] 웹소설 전체 이용가 총 61화 4화 무료 57화 유료 (정가/판매가 화당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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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할머니 예언이 정말 맞는 건가? 이 사람이 운명의 남자라면 정말 대박이잖아!” ‘누구도 채울 수 없는 크게 될 아이’라는 예언의 주인공, 허기연. 운명의 남자를 만나, 그의 영역인 Next 레스토랑에 발을 들인다. “당신 같은 능력자는 없었어요. 당신은 우리 레스토랑에, 아니 제게 꼭 필요해요.” Next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인 워커홀릭 구준희 자신에게 꼭 맞춘 듯한 위대한 그, 아니 그녀 허기연을 만나 도약의 날갯짓을 시작하다. “일단 늦었는데 씻으시죠. 피곤하시겠어요.” “……씻어?” “샤워 후에는 우리 한번 시작해 볼까요?” “뭐, 뭘요?” “맛. 보. 기.” 서로를 채워 주며 시작되는 미식(美食)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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