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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결혼이 망할 것 같다 테리은 웹소설 전체 이용가 총 110화 3화 무료 107화 유료 (정가/판매가 화당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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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원래 모든 로맨스 소설에는 법칙이 있지 않나? 이른바 ‘계약 결혼한 커플은 절대 깨지지 않는다’ 말이야. 가짜 부부는 진실한 사랑에 빠지고, 행복한 신혼 생활은 영원히 이어지고. 이혼한다고 실컷 떠들다가 결국 헤어지지도 않잖아. ······이거, 왜 나한테는 해당이 안 될까? *** 환생한 세계를 [계약 결혼물]로 비틀었다. 솔직히 자신만만했다. 계약 부부의 끝은 평생 부부가 되는 해피엔딩일 줄 알았지, 사랑 한 톨 없는 완벽한 비즈니스가 될 줄은 몰랐으니까! “저에겐 오직 그 사람뿐입니다.” 당황은 짧고 인정은 빨랐다. 그래. 다른 사람이 좋다는데 고이 보내드려야지. 첫 결혼은 포기하고 남편 2호나 찾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까칠한 냉미남이 사뭇 달라졌다. 조금 이상한 방향으로. “꼭 재혼해야 합니까.” 수줍음에 얼굴이 터질 것 같으면서도, 그는 꿋꿋하게 자신을 가리켰다. “당신에게 맞춰줄 완벽하고 헌신적인 남편감. 여기 있는데.” 이게 무슨 상황이야? 표지 일러스트: 란팡 타이틀 디자인: 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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