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42세기인 4100년대 후반에 방송 배우이자 가수인 두 소녀가 21세기에 있는 같은 영혼인 작가이자 배우인 소녀를 찾아서 과거와 미래의 차원 이동을 한다. 42세기 두 소녀의 이름은 이은혜와 이은비라는 쌍둥이 자매이다. 21세기 소녀의 이름은 이재영이며 몇 년 전에 개명을 하였던 이은혜라는 본명을 가지고 있다. 21세기인 2000년대 후반 고등학생인 소녀 재영이가 지방 지역에서 학교생활하는 가운데 주위의 사람들과 학생들에게 큰 상처를 받으며 쓸쓸하게 지내고 있다. 2학기가 시작이 되던 어느 가을에 42세기에서 온 쌍둥이 자매들이 21세기에 살고 있는 재영이를 처음으로 만나며 정의로운 길을 가르쳐주고 필연적인 약속과 사랑을 지키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