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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평생을 동료들에게 헌신하며 살아왔다. 사람을 잘 몰랐기에, 더욱더 그들을 믿어왔다. 하지만 돌아온 건 실낱같은 빛줄기조차 들어오지 않는 독방 수감. 배신감, 절망, 후회... 그리고 복수. "나는 반드시 돌아오겠다." 그렇게 몇 년이 흘렀을까. 어느 한 사람이 독방 문을 열고 내게 다가왔다. "제 의뢰를 받아주실 수 있으십니까?" 의뢰를 받은 대가는 바로 자유. 내가 살아온 그 나날들을 곱씹으며 깨달은 점이 한 가지 있었다. 기회가 찾아오면 반드시 붙잡아라. 그리고 날 이렇게 만든 놈에게 반드시 복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