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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하려던 건 아니었는데요 폐하! 요나 웹소설 전체 이용가 총 157화 4화 무료 153화 유료 (정가/판매가 화당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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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보좌관. 우리 결혼이나 할까?” “예, 폐… 네에에에?” 에반 황제의 보좌관 디아나. 그녀는 어느 날 자신의 주군에게 엄청난 소리를 듣게 된다. 아니 누가 암살자들 시체 쌓여있는 방에서 프러포즈를 해요? 그것도 엄청나게 뜬금없이? 물론 답변은 거절이었다. 애초에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주군의 실없는 소리라고 생각했기에. 게다가 지금은 프러포즈니, 결혼 같은 것보다도 심각한 일생일대 위기에 빠진 상황이었으니까. 그건 바로…. “대장님! 어서오십쇼!” “어떻게 황제를 암살할 수 있을지, 이제 작전을 짜볼까요?” 어쩌다 보니 황제를 없애려는 반역 무리의 대장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보좌관 일만으로도 바쁜 상황 속에서 폐하께 들키지 않고 반역 무리를 반드시 해체시켜야만 했다. 평화롭고도 온건한 자신의 은퇴 생활을 위해, 디아나는 그렇게 굳게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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