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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은 다양한 소재와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서로가 으르렁대며 심지어 혐오하는 관계라던가, 나에게만 따뜻한 스타일이라던지 말이지요.
달달하고 꽁냥꽁냥한 이야기는 마음이 간질간질하면서도 웃음짓게 만드는데요.
오늘 이야기 드릴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은 < 내 소원은 침대 두 개 >입니다.
커플이 되면 한개면 되는데 왜 두 개가 필요한지 아십니까!?! 블라이스에서 확인해 보시죠! 후후...
+++
제목 : 내 소원은 침대 두 개
작가 : 안시하
장르 : 로맨스판타지
연재처 : 블라이스, 카카오페이지 외
연령 등급 : 15세 이용가
*** 완결 ***
회차 : 149화 (본편 125화, 외전 24화)
+++
안시하
작가 소개
안시하 작가님은 < 한밤중 남편의 옷장에서 >를 시작으로 첫 키스는 계획적으로, 혐오하는 나의 약혼자, 폭군의 시한부 아내가 되었는데, 이런 역하렘은 싫어요 등을 연재, 완결하셨습니다.
로맨스판타지들로 19, 15세 이용가 등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빙의, 환생 등의 소재들을 잘 풀어내신 점이 인상깊습니다.
+++
♥ 작품소개
세멜레의 왕비 줄리아는 고민이 있다. 그건 바로 동갑내기 남편 엔디미온 때문이다.
어릴 때 정략결혼한 부부. 한 침대를 쓴 지 12년째, 사춘기까지 함께 겪은 둘은 남매나 다름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둘의 관계에 변화가 일어나는데…….
“굳이 나랑 한 침대에서 자야겠어? 너도 이제 이런 습관은 고쳐야지. 안 그럼 네 아이를 가질 후궁이 섭섭해 할…….”
“내 아이를 가질 후궁?”
순식간에 눈높이가 뒤바뀌었다. 줄리아는 자신의 몸을 타고 오른 엔디미온을 멍하니 올려다보았다.
“내 아이, 너랑 만들 거야.”
귀 뒤를 간질이는 숨결에 솜털이 쭈뼛 곤두섰다. 줄리아는 입술을 꼭 깨물었다.
불미스러운 그날의 사건 이후, 남편과 한 침대에서 자는 게 너무 불편하다.
제발 우리 침대 두 개 쓰면 안 되겠니?
♥ 등장인물 소개
설령 우리의 관계가,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해도.
- 20화. 줄리아
줄리아는 왕비로써는 냉철하게 상황판단을 할 줄 아는 인물입니다.
다만, 사랑이 있어서는 순수하기도 하고 쑥맥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런 점이 귀엽게 느껴집니다. >ㅁ<
작중 나이가 성인식이 지나지 않은 19세이기에 소녀같은 감성이 와닿습니다.
때로는 엔디미온을 변태로 만들어버리는(?) 상황이 종종 연출됩니다. '///' 힘내라, 줄리아!
너 없이 혼자 자면 잠 더 설쳐.
- 18화. 엔디미온
엔디미온은 세멜레의 왕으로 차갑고 동정심 없는 모습으로 자비라는 말은 그에게 어울리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여주 앞에서는 따스하고, 사근사근하며 미소까지 짓는데요. 이런걸 스윗남이라고 하지요?
많이 좋아했던 만큼 성인식 전후의 관계 변화에 대해 누구보다 많이 생각하고 여주를 배려하려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래서 본의아니게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한편으로는 집착적인 모습도 보여주어서 흐뭇하게 바라보게 됩니다. ͡ ° ͜ ʖ ͡ °
+++
< 내 소원은 침대 두 개 >는 사랑스러운 여주와 어른이 다 된 남주가 벌이는 꽁냥꽁냥한 로맨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편하고 장난스러운 관계였지만, 상황의 변화로 서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여러 사건들을 통해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양풍의 판타지로 로맨스라인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악역이 등장하기도 하고, 신비로운 일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왕과 왕비라는 신분으로 인해 만나볼 수 있는 행사들과 이벤트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15세 이용가이다보니 함께 밤을 보낸다고 하더라도 자세히 묘사되지는 않으며, 어떤 부분에서는 아침짹(...)으로 진행되기도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달달한 웹소설인 만큼 그 끝은 해피엔딩이니 걱정마시고 달려보세요!
https://blog.naver.com/haryanging/22308503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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